- 相册
- 0
- 阅读权限
- 30
- 日志
- 0
- 精华
- 0
- 记录
- 0
- 好友
- 0
- UID
- 236887
- 帖子
- 2
- 主题
- 2
- 金币
- 23
- 激情
- 0
- 积分
- 23
- 注册时间
- 2007-6-4
- 最后登录
- 2007-7-24
- 在线时间
- 7 小时
- UID
- 236887
- 帖子
- 2
- 主题
- 2
- 金币
- 23
- 激情
- 0
- 积分
- 23
- 注册时间
- 2007-6-4
- 最后登录
- 2007-7-24
|
비내리는 거릴 좋아 했었죠
우산없이 나와 함께 걸었죠
다시 내리는 비에 그대 생각나
눈물날 것 같은데..
둘이 걷다보면 나를 위해서
습관처럼 왼쪽 편에 세웠죠
내 여자라서 내가 지켜야 한다고
버릇처럼 말했죠
좋은 사람 꼭 만날 거라 했는데
그 약속 지키지 못할 것 같아
내겐 그대가 하나뿐이라
다른 사랑 못할 것 같아요
이제는 나를 찾아오지 말라고
가슴에 멍드는 말을 하고서
지나가는 발소리 그대이기를
원하고 또 원하죠..
가끔 그대 어깨 기대 잠들면
아무 말도 없이 안아주었죠
고마웠다고 이젠 말할 수 있는데
그댄 어디 있나요
좋은 사람 꼭 만날 거라 했는데
그 약속 지키지 못할 것 같아
내겐 그대가 하나뿐이라
다른 사랑 못할 것 같아요
이제는 나를 찾아오지 말라고
가슴에 멍드는 말을 하고서
지나가는 발소리 그대이기를
원하고 또 원하죠
보고파 소리쳐봐도 그리워 불러도
닿을 수가 없는 그댄가봐
이젠 나를 잊었나봐..
그대가 못난 바보라고 할까봐
내 사랑 너무나 아낀 것 같아
괜한 자존심 하나 때문에
사랑한단 말도 못했어요
못잊어 그립다는 말도 못하고
그대가 나를 또 찾지 않을까
지나가는 발소리 그대이기를
원하고 또 원하죠...
[ 本帖最后由 cherrie236 于 2007-6-16 01:06 编辑 ] |
附件: 你需要登录才可以查看下载连接。没有帐号?註@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