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帖最后由 東京小超人 于 2012-2-2 17:07 编辑
니가 없던 어제 밤
내가 어땠는지 몰라
내 옆에 모든 남자들 날 가지려 했지
그때는 없었어 넌 매일 똑 같애
나는 항상 니가 필요한데 넌
네 눈앞에 보석을 왜 못 봐
네 눈앞에 빛나는 날 왜 몰라
이젠 내가 옆에 없어도
다른 사람 곁에 있어도
그런 너는 사랑 할 자격도 없어
이젠 내가 옆에 없어도
다른 사람 곁에 있어도
넌 나를 찾지마 나를 찾지마
넌 오히려 너 밖에 모르는
아이같이 투정 부려
사랑하냔 그 말좀 그만해(ye)
내게 또 뭘 바래(hey)
나는 아직 그럴 자신이 없어
그 정도도 표현 못하는
바보 같은 너에게
매달리고 있는 이런
내가 너무너무 한심해
차라리 잘 됐어 네 앞에서 사라질께
네 눈앞에 보석을 왜 못 봐
네 눈앞에 빛나는 날 왜 몰라
이젠 내가 옆에 없어도
다른 사람 곁에 있어도
그런 너는 사랑 할 자격도 없어
이젠 내가 옆에 없어도
다른 사람 곁에 있어도
넌 나를 찾지마 나를 찾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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