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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tatasmx_622 于 2013-10-31 23:22 编辑
니 뒤에 숨어서
나는 너를 보고 싶었어
니가 무서워하던
길이라서
또 니 걱정이 됐어
항상 덤벙대는 너라서
불안한 마음뿐이었어
니 뒤에 멀리 떨어져서
너를 데려다주고 있었어
ha ha
지켜보고 있어
너의 발걸음
한발 한발 걸을때마다
나의 마음은
너와 함께야
집으로 터벅터벅 걷는게
이렇게 힘이 들줄
몰랐어
한걸음 한걸음마다
너에 대한
생각들로 가득해
경적소리에
정신이 들었어
이제 이 길은
혼자 가야해
장난치며 같이 걸었던
넌 이제 없으니까
나 혼자 집으로 가겠지
나 혼자
이별은 내몸을 가둬놓고
사방에서
날 옥죄여 왔어
언제나 날
집에 데려다줬던
넌 지금 어디 있어
사랑은 날 두고
떠나갔어
내 맘 아픈
기억만 남기고
내가 들어가는 걸
보고 갔던
넌 이제 없으니까
내전화엔 너의 사진들이
나를 보고 또 웃는데
이제는 이제는 지워야죠
하나 둘씩 널 지워야죠
집에 돌아가는게
싫어서
술 한잔에
내 몸을 맡기고
널 잊어보려 다짐해봐도
더욱 더 생각이나
니 얼굴 니 표정
니 눈빛 모두 다
이별은 내 몸을
가둬놓고
사방에서 날
옥죄여 왔어
언제나 날
집에 데려다줬던
넌 지금 어디 있어
사랑은 날 두고
떠나갔어
내 맘 아픈
기억만 남기고
내가 들어가는 걸
보고 갔던
넌 이제 없으니까
내전화엔 너의 사진들이
나를 보고 또 웃는데
이제는 이제는 지워야죠
하나 둘씩 널 지워야죠
나 지금
간절히 듣고 싶어
사랑한단
너의 그 한마디
어서 내곁으로 와서
나에게
사랑한다 말을 해 ha ha
지켜보고 있어
너의 발걸음
한발 한발 걸을때마다
나의 마음은
너와 함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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