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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got a dream 마음속 지켜왔던 약속
이제는 이뤄냈어
꿈에서 현실이 되어 비로소
힘들고 지쳐도 다시 일어서
i've got a dream 오랜 시간이 지나도
결국엔 이뤄냈어
꿈에서 현실이 되어 비로소
두려움 속 날 잊었어
지나가버린 2005년의 꿈으로부터
계속해서 매번 애써 노력해서 가꿔냈어
아주 매섭게도 시간은 빨리 흘러 가, 보냈어
초조함속에도 good music덕에 가뿐했어
뚜렷해진 길 이제 내 소리로 만들어
연봉 2000의 회사원, 밤엔 곡 쓰고 잠들어
숨이 넘어가도 그만두지 않아
현실에서 나를 살려냈던 유일한 방도
검은 장단과 가락의 이 음악이란 단어
피아노와 오선지 위 날 표현하는 방법
청춘의 시간 지금 그 한가운데 서서
내가 하고싶은 말들을 다 drum위에 썼어
열정 하나만으로 그 자리에서 그치지마
발걸음을 떼야 비로소 온전한 빛이나
마음 속 보이는 그대로 써내려 가
꿈에서부터 현실로 이어준 내 음악을 믿지 난
열네살, 그리고 또 한번 시간은 열두 간지를 지나쳐
once again 용띠 해 스물여섯의 루키네
lookin' at me 걷다가 이제는 달려
몇몇 track은 벌써부터 당신의 감성을 울리네
울리네 머릴, 들어본 적 없는 킥 스네어
마찰음은 다시 내게 돌아오는 빛이 되어
절대 의심없이 걸어가는 앞 길
밝혀주네 목소리와 flow는 내 악기
계속 밀어 붙여야지 99년부터 지금까지
굳게 지켜왔던 이 약속을 지켜야지
쉽고 편하게 갈 생각이었더라면 거품이야
이 길에서 옆으로 쪼금 비켜야지
꿈의 댓가라면 치뤄 낼께 다
몇 계단 오르고 또 지치고 또 오르고
지쳐도 포기는 모르고 또 오르겠지
그 끝에 선 내 이름 세글자 떠오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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