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수 없이 빛나는 하늘의 별 속에 묻혀진 하나는 그늘의 1SaGain 언젠가 사람들이 1SaGain 별자릴 찾을때 그때 이루어지는 나의 선택 항상 뒤에 쳐진거 같은 나의 미래 골목 길에 어둠을 물리치는 가로수에 축처진 몸을 기대 잊혀진 꿈을 꺼네 찢어진 맘을 달래 it's ok
verse 1)
나는 왜 니가 원하는 걸 하므로 진정한 랩퍼가 되나 이것 봐 조금 맘에 안듬 그건 비트 감각없는 뭐 같은 MC의 어설픔 나의 배고픔 하
나 모르면서 가끔 같은 말이 되풀이 개뿔이 뭘 아니 아가리 닥치리 뭐그리 불만이니 네가 원한 음악 내게 원하지는 마 여기 내가 만든
음악속 철학은 너에겐 부족하나 아직까지 갖지 못한 자신속의 확신 단지 돌진만이 내겐 거침없는 변신 단번에 장전해 폭파시키는 유탄
발사기보다 끊임없이 발사하는 M-16이 되고 말리
HOOK)
Check One! 지금까지 내 적은 너라 생각했다 Check Two! 너를 깍아야 높아진다 착각했다 Check Three! 인기가 바로 실력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남은건 어쩔수가 없는 나를 외면 Check Four! 남을 밟아봤자 이길 길은 없다 Check Five! 자신이 풀어 나갈 과제일 뿐이다
Check Six! peace that's the only one we should keep 이젠 내가 지킬 혼자 걷는 외길
verse 2)
너의 고상한 발상에 이상해 불쌍해 책상 위에 비싸 보이는 컴퓨터 제발 꺼 세상에 치사한 놈은 언제나 항상 숨어 니미 어쩌고 시비 건 놈이겠지 재미 없지 하지만 혼자 뭐가 그리 좋다 낄낄 대냐 조용히 해라 이건 계란이 바위 치기 넌 대단히 맛이갔니? 그래 많이 놀리던지 그건 전부 네 마음 그 다음 네 이름 석자는 어디로 갔니? 손가락으로 만이 네말을 전하니 넌 의사소통 장애자 미련한 꼴통 방해자 고집 불통 짱해라 너가 갈길 너가 가라 내 갈길은 내가 찾아 그 아무리 테클을 걸어 봤자
HOOK) Repeat
verse 3)
이제야 깨달아 바로 내가 나가야 하기 위해 내 옆에 널 밟는게 정답이 아니라는 것을... 전에 거슬렸던 일들을 거슬러 올라가면 마치 벼슬 아치 같이 행동 했었다는 것을...
HOOK) Repeat
OUTRO)
원했던 것만 찾았던 욕망 그것이 날 망쳐 버리지만 이제는 바뀔게 시간이 지날때 그때마다 새로운 1SaGain 피나는 노력과 끝없는 열정으로 생긴 결정 축처진 비난으로 날 깍아 버린건 모두 다 수정 부정 적인 생각을 없앤 나는 이제 무적 도적처럼 네게 다가가 네 마음을 몰래 훔쳐 언제나 하늘을 가르고 남과는 다르고 무언가 새롭고 1SaGain 미친듯이 흔들며 만들어가는 그대와 나의 공감대 너와 나의 공감대 이것이 나의 선택 이젠 내가 지킬 혼자 걷는 외길 Mic Check one two 이젠 내가 지킬 혼자 걸어가는 외길
[ Last edited by 无门门派 on 2005-2-20 at 01:14 ]
[ Last edited by 碎崩 on 2006-10-30 at 23:37 ]作者: 无门门派 时间: 2005-2-20 01: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