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纯为清理一下伴奏。。尽管我很喜欢这歌。。= =||
거리에서 성시경
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번에
참..잊기 힘든 사람이란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보면 누가말해줄거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날들 오늘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칠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많은 니모습만.. 가득해
막닳은길 다닳아서 낛익은 벽 기대보면
가로등 환히 비춰지면 고백하는 내가 보여
떠오르는 그때 모습.
내 살아나는 설레임 한번에
참 잊기힘든 순간이라는거
또한번 느껴지는 하루
아직나를 생각할지.
또 그녀도 나를 찾을지
걷다보면 누가 말 해줄꺼같아.
이거리가 익숙했던. 우리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칠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많은 니모습만..
가득해.
널 보는 내가슴이 밤하늘에 외쳐본다.
이 거리는 널 기다린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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