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帖最后由 東京小超人 于 2012-4-22 19:28 编辑
숨을 셔도 살아있다 말할수 있니
네게줬던 나의 가슴 이젠
사랑이와도 뛰지 않는데
사랑했다 사랑했다 말할수 있니
내게줬던 너의 입술 이젠
다른 사람 그 입술에날 다 지운다
왜 나를 사랑하고
넌 다른 사랑이 되니
가슴이파여
아픈줄도 모르는날
한번만 한번만
내심장을 버려
널 볼수만 있다면
하루만 하루만
내심장을 눈물로 채운날
기억해줘
아파했다 아파했다 말할수 있니
나를보며 웃던 눈이 이젠
다른 사람 그 가슴에날 다 지운다
왜 나를 사랑하고
넌 다른 사랑이 되니
가슴이파여
아픈줄도 모르는날
한번만 한번만
내심장을 버려
널 볼수만 있다면
하루만 하루만
내심장을 눈물로 채운날
기억해줘
나는 괜찮을거라고 하지마
너 없이 살수없는 나 잖아
한번만 한번만
내 심장을 버려
널 볼수만 있다면
일초만 일분만
내심장을 눈물로 채운날
기억해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