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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지
작사 바 다
작곡 김덕윤
노래 S.E.S.
시린 세상
눈물 속에 지웠던
사랑보다
소중했던 우정이
내 가슴에 흰 겨울
첫눈처럼 남아서
오늘 흐린 세상
아래 내리네
그땐 널 많이 의지했어
내 방 가득 채운
촛불처럼
따뜻했던 너의 미소로
모두 다
감싸주면서
말없이 안아주었어
Oh my friend
널 보내지 않아
너도 잘 알잖아
내 영혼의 집을
네 맘에 지어 놓은걸
기억해줄래
너의 마음 안에서
나 사는 날까지
우리 예쁜 맘
바라봐 주길 바래@
기억들이 변해 가는 건
별이 지고
해가 멀어지고
달이 지는 시간들처럼
당연해
하지만 우리
추억은 보낼 수 없어
Oh my friend
널 떠나지 않아
너도 잘 알잖아
내 영혼의 집을
네 맘에 지어 놓은걸
잊지 말아 줘
너의 마음 안에서
나 사는 날까지
우리 예쁜 맘
바라봐 주길 바래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
너에게만 전하고 싶어
너의 방 창가 위에서
빛나는 푸른 별처럼
워우 워워워
널 보내지 않아
너도 잘 알잖아
내 영혼의 집을
네 맘에 지어 놓은걸
기억해줄래
너의 마음 안에서
나 사는 날까지
우리 예쁜 맘
바라봐 주길 바래
[ Last edited by 碎崩 on 2006-12-16 at 05: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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