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相册
- 0
- 阅读权限
- 130
- 日志
- 0
- 精华
- 0
- 记录
- 0
- 好友
- 0
- UID
- 1333395
- 帖子
- 664
- 主题
- 630
- 金币
- 4191
- 激情
- 2590
- 积分
- 4257
- 注册时间
- 2014-3-15
- 最后登录
- 2024-11-10
- 在线时间
- 467 小时
- UID
- 1333395
- 帖子
- 664
- 主题
- 630
- 金币
- 4191
- 激情
- 2590
- 积分
- 4257
- 注册时间
- 2014-3-15
- 最后登录
- 2024-11-10
|
本帖最后由 iorixzh 于 2021-2-9 13:09 编辑
나 말이야
무너지고 있는 것 같아
겨우 지켜내 왔던 많은 시간들이
사라질까 두려워
뚝 뚝
떨어지는 눈물을 막아
또 아무렇지 않은 척
너에게 인사를 건네고
그렇게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
나는 괜찮아
지나갈 거라 여기며
덮어 둔 지난 날들
쌓여가다 보니 익숙해져 버린
쉽게 돌이킬 수 없는 날
그 시작을 잊은 채로
자꾸 멀어지다 보니
말 할 수 없게 됐나 봐
오늘도 보통의 하루가 지나가
너 말이야
슬퍼 울고 있는 거 다 알아
또 아무렇지 않은 척
나에게 인사를 건네고
그렇게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
너는 괜찮니
지나갈 거라 여기며
덮어 둔 지난 날들
쌓여가다 보니 익숙해져 버린
쉽게 돌이킬 수 없는 날
그 시작을 잊은 채로
자꾸 멀어지다 보니
말 할 수 없게 됐나 봐
오늘도 아무 일 없는 듯
보통의 하루가 지나가
|
附件: 你需要登录才可以查看下载连接。没有帐号?註@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