设为首页收藏本站

仙来居伴奏网

 找回用户名密码
 註@冊
查看: 982|回复: 0
打印 上一主题 下一主题

[原版伴奏] 사랑은 쉰적이 없다 - 정재욱/郑在旭 [复制链接]

仙来版主

微信:Tokyo121

Rank: 7Rank: 7Rank: 7

UID
232787
帖子
7075
主题
5383
金币
261096
激情
10659
积分
273494
注册时间
2007-5-9
最后登录
2023-8-21

贡献勋章 勤奋勋章

跳转到指定楼层
1
发表于 2010-12-3 11:53:59 |只看该作者 |倒序浏览
本帖最后由 无门门派 于 2010-12-4 17:04 编辑



유난히 하늘이 맑던 그 날에
유난히 사랑스럽던 너의 입술이
이별을 말했었지 난 하늘만 보며
그 날의 공기마저 생각나

비오면 비를 좋아한 너라서
흐리면 우울해하던 니 생각나서
눈이오면 품에 들어와 손 녹이던 너 그리워서
맘이 쉴 날이 없어 온통 너라서

매일 다시 널 기억해내
너를 사랑한다 원망했던 순간조차도 미안해 더 사랑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내 눈물이 되어도
널 잊고 살 수 없어서 미워할 수 없어서

혹시나 소식 들으면 들어서
소식도 못 들을 때면 걱정이 되서
다른 사람 만나고 오면 닮아서 또 너무 달라서
이유는 끝이 없어 온통 너라서

매일 다시 널 기억해내
너를 사랑한다 원망했던 순간조차도 미안해 더 사랑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내 눈물이 되어도
널 잊고 살 수 없어서 미워할 수 없어서

살며시 스친 바람에도 할퀸 듯 아프다
비슷한 뒷 모습만 봐도 가슴이 내려앉는다
이렇게 사랑해도 널 가질 수가 없다
숨을 참는 한 순간도 널 참을 수 없는데
附件: 你需要登录才可以查看下载连接。没有帐号?註@冊


您需要登录后才可以回帖 登录 | 註@冊


联系微信QQ:5087708 Email:5087708@qq.com
本站所有资源均来自网友上传分享,仅供试听,若有侵犯到您的权益,请及时与我们联系,我们会及时删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