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标题: 가지마 - 케이넌(canaan) [打印本页]

作者: xiao_o    时间: 2008-6-15 13:51:14     标题: 가지마 - 케이넌(canaan)

가지마 (feat. 메이커슬, 서영) - 케이넌(Canaan)

가지마 가지마 가지 말아 달라고
애원을 해봐도 날 밀어 밀어
(please don`t go)
나 돌아가 돌아가 널 만난 그 날부터
Makustle and Clock Jin Let`s go!

* 사랑이 떠나가도 내 전불 다 가져도
너 하나 너 하나만 사랑해
수없이 꺼내보던 너의 일기장 그 안에
살아가 살아가 내가 살아가

머리가 텅 빈것 같아 눈물이 다 마른 것 같아
난 널 잡지 못해 어떻게 떠나갈수 있어
기다려 지금 어디까지 갔어
힘들어 숨을 쉴 수가 없어 you!
삶을 사는 이유 you! 내가 살아갈 이유

너 없는 세상 한숨은 날 눈물짓게 만들어
정말 사랑한다고 말하지도 못한 나인데
맘이 아프네 너에게 잘해주지 못해 맘이 아프네
듣지 못할 사랑 이라면 너와 함께 돌아가고 싶어

** 가지마 가지마 가지 말아 달라고
애원을 해봐도 날 밀어 밀어
나 돌아가 돌아가 널 만난 그 날부터
(너에 대한 그리움 어차피 돌이킬수 없음을)
가지마 가지마 제발 가지 말라고
애원을 해봐도 날 밀어 밀어
가 떠나가 우리가 몰랐던 그 날부터
(너에 대한 그리움 어차피 돌이킬수 없음을)

* 사랑이 떠나가도 내 전불 다 가져도
너 하나 너 하나만 사랑해
수없이 꺼내보던 너의 일기장 그 안에
살아가 살아가 내가 살아가

Whenever you call me 내가 여기 있잖니
Whenever you need me 내가 네게 힘이
내 안에 널 담아 두고 싶은데
다 지나간 헛된 꿈이 돼
미안해 네가 아니면 안돼 사랑해 제발 가지마

** 가지마 가지마 가지 말아 달라고
애원을 해봐도 날 밀어 밀어
나 돌아가 돌아가 널 만난 그 날부터
(너에 대한 그리움 어차피 돌이킬수 없음을)
가지마 가지마 제발 가지 말라고
애원을 해봐도 날 밀어 밀어
가 떠나가 우리가 몰랐던 그 날부터
(너에 대한 그리움 어차피 돌이킬수 없음을)

가지말라고 (My Love) 가지말라고 (I Miss You)
가지말라고 (Hu) 가지말라고 (I Need You)

제발 내 곁으로 다시 돌아와줘
(Please don`t go, 불러도 대답 없는 너)
가지마 제발 가지마~
(Please don`t go, 너무 멀리 떠나버린 너)

가지마 가지마 가지 말아 달라고
애원을 해봐도 날 밀어 밀어
(그대 목소리 들리고 내게 다시 돌아와줘)
나 돌아가 돌아가 널 만난 그날부터
(그대 가지 말라고 그대를 사랑한다고)

가지마 가지마 제발 가지 말라고
애원을 해봐도 날 밀어 밀어
(그대 목소리 들리고 내게 다시 돌아와줘)
가 떠나가 우리가 몰랐던 그날부터
(그대 가지 말라고 그대를 사랑한다고)

[ 本帖最后由 xiao_o 于 2008-7-7 03:29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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