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린 투정도 잦았던 짜증에도
그저 따뜻한 미소만 보였던 그대를
지금 난 떠나려해
못되기만 한 날 욕해도 감사할게.
말하지는 않아도 내게는 느껴지는 그 맘을
외면하려는 나를 나도 이해 못해.
이런 나를 용서 않길 바래.
차갑게 난 돌아설게.
(rap)
널 바라봐도 언젠가부터
내 맘은 즐겁게 느껴 지지 않아
알 수없는 기분, 늘 무거운 마음들만
뭘 어떻해야 할까.
아님 아무것도 잘못된 게 없는지도 몰라.
뭘 원하는 건지. 니가 채울수가 없는 텅빈 내가슴속을.
닿을 수 가 없었던 그 사람 때문에
상처받았던 내 마음들도
늘 지나쳤던 내 장난들까지 한없이 받아줬던 널
chorus1 반복
(rap)
널 바라 볼 때 마다 난 항상
그렇게 무거운 마음가득해서
뭘 잘못 한 건지 늘 미안한 마음들만
뭘 어떻게 해야 할까
아님 아무것도 잘못된 게 없는지도 몰라
뭘 원하는 건지 채우려고 할수록
난 자꾸 멀어지는걸.
chorus 1반복
눈물로 내 하루를 다 보낸 다고해도 그저,
따듯한 너에게 상처를 준 사람일뿐.
씻을 수 가 없어. 못되기만 한 난 감사할게
돌아서는 지금 이 순간에도 생각으로 꽉찬 나를
감싸주려는 너를 바로 볼 수 없어
이런 널 아프게 하는 것 도 이걸로 마지막이길
(r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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