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相册
- 0
- 阅读权限
- 255
- 日志
- 0
- 精华
- 1169
- 记录
- 0
- 好友
- 63
- UID
- 232787
- 帖子
- 7075
- 主题
- 5383
- 金币
- 261096
- 激情
- 10659
- 积分
- 273494
- 注册时间
- 2007-5-9
- 最后登录
- 2023-8-21
- 在线时间
- 3013 小时
- UID
- 232787
- 帖子
- 7075
- 主题
- 5383
- 金币
- 261096
- 激情
- 10659
- 积分
- 273494
- 注册时间
- 2007-5-9
- 最后登录
- 2023-8-21
|
本帖最后由 libeizhuli 于 2010-10-26 17:44 编辑
울어버려 왜 참는건데
질러버려 왜 삼키는데
한두번쯤 망가진다고 달라지는건
아무것도 없잖아
세상이 참 내 편 되질 않아
그 누구도 내 맘 같질 않아
굳은 살 처럼 박힌 한숨 같은 말
하소연은 깊이 넣어둘께
위로한테 기대지 않을께
돌아왔던건 상처뿐
나만 날 안아줄 수 있어
티끌같은 빛을 난 붙잡고 달려가
이끝에 결국 난 웃는다 믿으며
거울속에 날 보며 소리친다
내가 날 위해 소리친다
울어버려 왜 참는건데
질러버려 왜 삼키는데
한두번쯤 망가진다고 달라지는건
아무것도 없잖아
울어버려
가슴이 참 무뎌지질 않아
사랑도 일도 쉽지 않아
헌데 세상은 왜 자꾸
내게 버티란 얘기만 해
티끌같은 빛을 난 붙잡고 달려가
이끝에 결국 난 웃는다 믿으며
거울속에 날 보며 소리친다
내가 날 위해 소리친다
울어버려 왜 참는건데
질러버려 왜 삼키는데
한두번쯤 망가진다고 달라지는건
아무것도 없잖아
울어버려
(또 눈물따위 흘리는게 뭐 어떻다고)
보란듯이 일어서면 돼 웃어주면 돼
큰 내일을 기다려
오늘은 눈물이 흘러 |
附件: 你需要登录才可以查看下载连接。没有帐号?註@冊
在Baidu搜索相关信息:
울어버려 干脆哭泣+김건모/金建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