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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기대
작사 김우진
작곡 김우진
노래 베이비복스
니가 같은
하늘에 있는데
그저 모른척하고
지낼수 있을까
너무 무거운
나의 마음은
이제 어디로
가야만할까
아무 생각없이
지내야만 하나
무얼 위해서
살아가야만 할까
이제 누구도
맘에 둘 수 없는
니안에 갇힌 바보가
되어만 가고
매일 아침 나 자신을
위로하지만
니 생각에 내 모습은
또 무너져있고
어떤것도 너를
대신할 수가 없어
난 하염없이 눈물만
또 흘리고 말았어
미안해
먼저 헤어지자 말하면
니가 다시 돌아올줄만
난 알았어
나는 바보야
정말 바보야
몇 번을 날 용서했는데
그땐 이별이 뭔지
난 정말 몰랐어@
하루 또 하루가
지나가고
이제 잊혀질때도
된 것 같은데
점점 아픔은
더 커져만 가고
너의 사랑은
더 확실해져만 가고
니가 내 곁에 없어
눈물 흘리고
내맘 전할수 없어
다시 또 울고
너의 사랑이
내겐 얼마나
소중한지 이제 서야
난 알게 됐어
매일 아침 나 자신을
위로하지만
니 생각에 내 모습은
또 무너져있고
어떤것도 너를
대신할 수가 없어
난 하염없이 눈물만
또 흘리고 말았어
미안해
먼저 헤어지자 말하면
니가 다시 돌아올줄만
난 알았어
나는 바보야
정말 바보야
몇 번을 날 용서했는데
그땐 이별이 뭔지
난 정말 몰랐어
[ Last edited by 碎崩 on 2006-12-16 at 06: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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