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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하는 날
작사 한경혜
작곡 원상우
노래 베이비복스
(신중에 신중을 기해)
(많은 생각)
(아 수십번의 고민끝에)
(내린 결론이야)
(이별을 결정하기까지)
(내가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너는 몰라)
(네가 그렇게)
(탐스러워하던)
(긴머리를 자를땐)
(통곡을 했어)
(내 결심이 흔들릴까)
(내가 나에게 다짐하는)
(의식이었어)
두눈을 넌 크게 뜨면서
아무말도 못해 나를보고
벌린입 다물지 못해
무슨 일이냐고
묻기시작해
기막혀하며
대답대신 팔짱끼고
커피숍의 문을열고 나와
평소처럼 행동하며
함께 영화보고
저녁을 먹고
가벼운 맥주한잔
뭐가 좋은지 웃는 너
오늘 끝이란걸
알수 없겠지
미안해
아무것도 모르는 네게
이별을 줘서
(사람들은 왜)
(그렇게)
(애지중지 애지중지)
(아껴오던 가꿔오던)
(머리를)
(포기하며 자르는지)
(알것같아 예)
(짧아지면 짧아진만큼 하)
(가벼워질 슬픔이길)
(기대하게 되는거야)
(머리가 자라면)
(자라는 만큼)
(슬픔없던 지난날을)
(찾을수 있어)
조금만 더있다 가자며
헤어지기 싫어
날 잡는 너
가래도 넌 계속 우기며
집앞까지 날
또 바래다 준대
눈물이 나와
아무말도 할수 없어
내일다시 만나는 것처럼
돌아선 널 보낸거야
니가 이별인걸
알게 됐을때
머리를 자른 이유
그때서야 넌 알겠지
너의 슬픔으로
얻은 내 행복
나에겐 사랑보다
안정된삶의 유혹이 컸어@
니가 이별인걸
알게 됐을때
머리를 자른 이유
그때서야 넌 알겠지
너의 슬픔으로
얻은 내 행복
나에겐 사랑보다
안정된삶의 유혹이 컸어
(지금 내가 우는건)
(지금 내가 우는건)
(슬픔 때문이 아니야)
(슬픔 때문이 아니야)
(잘려나간 머리가)
(아쉬워서 인거야)
(깎아버린 머리가)
(허전해서 인거야)
[ Last edited by 碎崩 on 2006-12-16 at 06: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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