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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版伴奏] 아침에/早晨 - Geeks(高品质320K) [复制链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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微信:Tokyo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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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4-13 14:37:47 |只看该作者 |倒序浏览
本帖最后由 東京小超人 于 2012-4-15 15:29 编辑




[Lil Boi]
아침에 나 눈을 떠도 모르겠어
내 침대에 머리카락이 누구 건지도 (건지도)
기억이 안 나 (기억이 안 나)
다 쓸어내고 또 다 털어내 봐도
뭔가 껄적지근해
뭔가 미적지근해

[Lil Boi]
전화길 봐도 이 여자가 누구였더라?
(전화길 봐도 이 여자가 대체 누구였더라?)
그것 참 아이러니 해
이 여잔 참 아이러니 해
(그것 참 아이러니 해, 이 여잔 참 아이러니 해)
다 쓸어내고 또 다 털어 내 봐도
뭔가 껄적지근해
뭔가 미적지근해
(yeah I don’t know)

[Louie]
그 여자 이름이 미정? 미선?
아니면 이씨였는지
아니면 김씨였는지
아니면 norah? stacy?
그녀가 외국인이었는지
머리는 노랗게 물들였던 걸 로 기억하는데
가장 중요한건
내가 어떻게 집에 왔는데?
속을 긁어 내 봐도, 기억을 더듬어 봐도
벤자민 버튼 마냥 시간을 거슬러 봐도
뭔가 껄적지근해
뭔가 미적지근해


[Lil Boi]
아침에 나 눈을 떠도 모르겠어
내 침대에 머리카락이 누구 건지도 (건지도)
기억이 안 나 (기억이 안 나)
다 쓸어내고 또 다 털어내 봐도
뭔가 껄적지근해
뭔가 미적지근해
(자 이제 너의 이야기를 해보렴)

[Lil Boi]
그래 그러니까
내가 지금 생각나는 건
예쁜 이마, 좋아 보이는 검정 치마
그리고 새하얀 치아
착했어 그녀는 백치
아우 그러면서도 섹시한 자태
기억이 날 듯도 하네 그 옷맵시가
아 근데 이게 취해서 그런가?
뭔가 껄적지근해
뭔가 미적지근해

[Louie]
내가 강아지 같이 기었던 날처럼 (날처럼)
그녀가 나한테 했던 거짓말처럼 (말처럼)
기억이 안 나 (아아 아~ 아아)
(진짜로 안 나 기억이)
진짜로 안 나 (아아 아아 아아)
(진짜 안 난다니까? 진짜로 안 나)
네가 내 친구였던
내 여자 친구였던
지금 먼저 전화 안 하면 이제 안 만나

다 쓸어내고 또
다 털어내 봐도
뭔가 껄적지근해
뭔가 미적지근해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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