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帖最后由 東京小超人 于 2012-2-2 16:13 编辑
눈물을 멈출 수 없어
떨리는 두 눈을 감지못하고 으음
참고 또 참으려고 하늘을 봐도
흘린 눈물만큼 니가 그리워
보낼순 없다고
입술끝에 차오른 그 말을 삼키고
애써 웃어봐도
상처뿐인 미련한 사랑
잡을 수도 없는 그리운 사람
잘가요 내 사랑아
나의 사랑아
마지막 내 눈물이
그댈 잡을 지도 모르니
내 가슴이 멈춰서
그리움을 삼켜서 그댈
보내줄 테니까 사랑아
미련한 가슴이 미치도록
그댈 원하는 내 사랑이
이 밤을 서성이는 나를 알까요
돌이킬수 없는 못난 나인데
잘가요 내 사랑아
나의 사랑아
마지막 내 눈물이
그댈 잡을 지도 모르니
내 가슴이 멈춰서
그리움을 삼켜서 그댈
보내줄 테니까
안녕 나의 사랑아
아픈 사랑아
마지막 내 눈물도
그댈 향해 흐를테니까
그대 곁에 스치는 바람이라해도
다시 나 돌아갈테니
내 사랑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