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标题: 시작의 여름(The beginning of love) - 영준(Young Jun)Ft.류수정(Ryu Soo Jung) [打印本页]

作者: iorixzh    时间: 2021-2-28 09:39:16     标题: 시작의 여름(The beginning of love) - 영준(Young Jun)Ft.류수정(Ryu Soo Jung)




왜 이리 나 떨리는데


为何我会如此颤抖


처음은 아닌 이런 느낌에


因为这种并非初次的感觉


망설이다 살며시 잡은 그대 손


而犹豫不决 轻轻握着的你的手


왜 이리 나 설레는데


为何我会如此激动


한 여름 바람같은 그대는


如盛夏清风般的你


어느새 무너진 마음에


不知不觉在我崩溃的心中


끝없이 불어와


无尽地吹来


Loving You 한 걸음 더 다가갈까


爱着你 要不要再靠近一步呢


서성이던 내 맘에 그대가


在我徘徊的心中 你


소나기처럼 내려와


如骤雨一般降下


Loving You 두근대는 오늘 이 밤


爱着你 在怦然心动的这今夜


밤 하늘에 물든 우리


染上夜色的我们


길고 긴 추억의 시작


漫长回忆的开始


그대 마음에 조용히 건네는 이 말


对你的心静静诉说的这句话


Loving You 한 걸음 더 다가갈까


爱着你 要不要再靠近一步呢


서성이던 내 맘에 그대가


在我徘徊的心中 你


소나기처럼 내려와


如骤雨一般降下


Loving You 두근대는 오늘 이 밤


爱着你 在怦然心动的这今夜


밤 하늘에 물든 우리


染上夜色的我们


길고 긴 추억의 시작


漫长回忆的开始


이 길을 함께 걸을까


一起走上这条路吧


우리 둘이 이렇게


我们俩就这样


떨리는 손을 내밀어


伸出了颤抖的手


이 맘을 어찌 전할까


这份心意该如何传递呢


그대에게 이렇게


就这样借着这首


들리는 노래를 빌려


唱给你听的歌


그대 맘에 전할까


会否传到你心里呢


Loving You 한 눈에 날 알아볼까


爱着你 一眼彻底将我看穿吧


맘 졸이던 나에게 그대는


对焦急的我而言 你


새벽 빛처럼 들어와


如黎明光芒般投射进来


Loving You 두근대는 오늘 이 밤


爱着你 在怦然心动的这今夜


밤 하늘에 물든 우리


染上夜色的我们


길고 긴 추억의 시작


漫长回忆的开始


한 여름 사랑의 시작


盛夏爱情的开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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