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标题: 浅呀浅 — 戒指(Tiffany) 我也成N年一歌帝了。 [打印本页]

作者: 浅沧依林    时间: 2011-4-13 13:41:11     标题: 浅呀浅 — 戒指(Tiffany) 我也成N年一歌帝了。

歌老了,我声音也大妈了。。。


반지

눈이 부셨었죠 아름다웠던 날
우리의 사랑을 약속했죠
난 목이 메어와 아무 말 못한 채
끼워준 반지에 눈물만 떨궜죠
어둠속 외로운 빛을 잃은 별처럼
그런 내게 그댄 내게 빛이 돼 주었죠
내 손에 새겨진 그대와의 약속
지지 않는 꽃이 되어 변치 않을 거예요
My love 지금 순간이 천국인거죠
바보처럼 자꾸 행복한 눈물이 흘러요
오늘 또 내일 시간이 간데도
그댄 영원한 내 안의 보석이죠

눈물을 머금은 향기 잃은 꽃같은
그런 내게 그댄 내게 향기를 주었죠
내 손에 빛나는 그대와의 약속
끝이 없는 빛이 되어 눈이 부실 거예요
My love 지금 순간이 천국인거죠
바보처럼 자꾸 행복한 눈물이 흘러요
오늘 또 내일 시간이 간데도
그댄 영원한 내 안의 보석이죠
아나요 내 심장은 그대라는 걸
난 그대 밖에 알지 못하는 바보같지만
가슴이 아는 한 가지가 있죠
그대 없는 난 내가 될 수 없음을
그대 없는 난 내가 될 수 없음을
作者: ggzone    时间: 2011-4-13 14:46:28

坐个沙发先。

少时神曲之一啊   너무 좋아해요!

我没说你声音像西卡 没说
作者: ljj0085    时间: 2011-5-24 19:41:37

ssica sscia  嘿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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