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였는지 잊었어요
내가 왜 이러는지 난 모르죠
하룬 길기만 하고 끝이 없는데
어떻게 또 아침이 오는 건지
난 모르죠 어쩔 수가 없어요
아무 것도 못하고
이 더딘 시간을 지켜보죠
어디에 있는지 무었을 하는지
오직 한 사람만을 생각하고 있기에
이래서는 안 되는 걸 난 알아요
알고있죠 그런줄 알면서도
어쩔수가 없네요 그저 그 모습만 떠오르죠
두 눈을 감아도 다시 눈을 떠도
오직 한 사람만을 생각하고 있기에
한 순간도 지울 수 없는
그 모습을( 난 오늘도 언제라도)
난 그저 그대만을 생각하죠
어쩔수가 없어요 아무 것도 못하도
이 더딘 시간을 지켜보죠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오직 한 사람만을 사랑하고 있기에
오직 한 사람만을 난 생각하고 있죠
[ Last edited by 无门门派 on 2006-12-13 at 21:45 ]作者: 娃娃wawa 时间: 2006-11-27 20:49:09